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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는 유치원에서 나비를 관찰하고 나비 날개를 등에 매달아 오늘 하루종일 나비와 함께 했네요
두째 아이도 어린이 집에서 나비를 풀을 이용해 붙여보고 나비와 함께 하는 하루였어요
대신 얼마 안남은 처갓집의 막내처남의 결혼식이 있어 우리 아이들의 옷을 여러번 입어보는 퍼포먼스를 했네요
어느것이 이쁜 옷일까 이것 저것 다 입어보면서 결혼식에 입을 옷을 고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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